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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오랜만에 피드를 적어본다. 그 동안 많은 부동산 및 경제 관련 뉴스와 데이터를 접하면서 어떻게 전개될지에 대하여 고민을 해 보았다. 부동산에 있어서 최근의 가장 큰 논란은 “다주택자”에 대한 논쟁이다. 아마도 이 논쟁은 의도적으로 현재 정권을 잡은 사람들이 만든 것이다. 하지만, 이 논쟁의 핵심은 [다주택자]를 마귀로 볼 것인가? 아니면 시장의 조정자로 볼 것인가의 관점이다. 지금까지 [다주택자]들은 우리나라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전월세 시장의 공급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했고, 앞으로도 그러할 것이다. 그 이유는 세대를 공급한다고 해서 전월세를 살고 있는 사람들이 주택을 구입할 가능성은 적기 때문이다. 그리고, 다주택자에게 세대를 팔라고 한다 해서 시장에서 이를 수용한다는 보장 또한 없다. 물론 공급량이 늘어.. 더보기
풍선 정부가 들어서자 마자 강력한 부동산 정책을 펼쳐 집값을 잡겠다고 했었다. 맞다. 강력한 대출 규제 정책을 폈다. 그리고 서울을 비롯한 20여개 지역을 거래허가 구역으로 묶었다. 데어터는 없었다. 즉, 근거도 없이 그저 막야하만 한다는 열성적이고 강력한 그들만의 지지자들의 의견만을 들었을 뿐이다. 장기적인 그림... 없다. 공급 계획...그런 것도 없다. 결국 그 효과가 나타났다. 그리고, 해가 바뀐 지금. 전체적인 경제의 문제점도 나타나고 있다. 우리나라 미래의 경제를 읽을 수 있는 잠재성장률은 지속적으로 떨어지고 있고, 환율은 명확한 이유도 없이 하락하고 있다. 얼마전 한국은행 총재하는 사람은 스스로 환율에 대한 책임을 서학 개미에게 돌리더니, 이제는 정부의 공급정책에 문제가 있다고 하고, 1,500.. 더보기
강요 최근 우리나라 영화계가 불황을 넘어 몰락 수준이라고 한다. 물론 이는 영화관의 관람객 수가 적다는 것을 기준으로 이야기하는 것이다. 사람들이 영화관을 찾지 않는 이유에 대해 어떤 사람들은 영화관의 관람료가 올랐기 때문이라고 하며, 또 어떤 이는 볼만한 영화가 없기 때문이라고도 한다. 그래서 정부에서는 영화관람료에 대해 지원을 하는 방식의 문화비 지원을 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영화의 관객수는 코로나 이전에 비해 무척이나 줄어든 상태이고, 일부 극장은 폐점을 고려하기도 하는 상황이다. 그런데, 이러한 영화에 대한 관객수는 단지 우리 나라 영화에만 국한된 것은 아닌듯하다. 최근에 해외에서 수입된 영화들도 과거만큼의 많은 관객을 모으고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이러한 것까지를 고려한다면 단.. 더보기